김정민 아내 루미코 “父 재일교포 장남, 일본인母 고부갈등 탓 이혼” 눈물(각집부부)

서유나 2025. 10. 30. 2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울컥했다.

이날 김민재가 8살에 어머니가 집을 나가셨다는 가정사를 고백하자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는 "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 이혼했다. 저희는 고부갈등이었다. 아빠가 한국분 재일교포인데 장남이셨다. 할머니는 일본 여자와 결혼하는 걸 반대해 고부 갈등이 있었다. 너무 심해서 엄마가 집을 나가셨다"고 밝히며 울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울컥했다.

10월 3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 9회에서는 김민재가 8살에 떠난 어머니를 찾아나섰다.

이날 김민재가 8살에 어머니가 집을 나가셨다는 가정사를 고백하자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는 "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 이혼했다. 저희는 고부갈등이었다. 아빠가 한국분 재일교포인데 장남이셨다. 할머니는 일본 여자와 결혼하는 걸 반대해 고부 갈등이 있었다. 너무 심해서 엄마가 집을 나가셨다"고 밝히며 울컥했다.

루미코는 아버지 앞에서 어머니 보고 싶은 내색을 할 수 없었다는 김민재에 "전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다"며 "아빠 앞에서 엄마 얘기를 하는 것도 뭔가 숨기게 되고 전 엄마를 만났었다. 만나고 와서 '어디 갔다 왔어'라고 하면 '친구 만나고 왔어'라고 했다. 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어른 돼서 그런 게 있다. 그때 부모님들도 어떤 사정이 있었겠지. 그런데 그때 받은 상처는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그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그게 있어서 우리 아들들에게 좋은 가정을 주고 싶다. 그래서 제 꿈이 현모양처다. 전 우리 아이들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항상 그게 강박관념처럼 있다"고 고백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