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사라진 인기 아역스타 출신 배우 반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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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스타로 이름을 알렸던 배우가 뜻밖의 소식으로 돌아왔다.
10여 년 넘게 방송 활동을 멈췄던 그는 최근 지인의 SNS를 통해 근황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2019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했을 당시, 자신이 운영 중인 테일러숍을 소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2014년 드라마 '달려라 장미'를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이 끊긴 뒤, 그는 자연스럽게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변신해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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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근황이 전해져 반가움을 더한 주인공은 바로 배우 정준이다. 1990년대 인기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국민 남동생’으로 불렸던 정준은 2014년 이후 별다른 연기 활동을 이어가지 않았다.

사실 그는 이전에도 방송을 통해 사업 활동을 공개한 바 있다. 2019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했을 당시, 자신이 운영 중인 테일러숍을 소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정준은 손님 맞춤형 의류 제작 과정을 직접 보여주며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드러냈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배우에서 장인으로 변신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 2021년에는 개인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왜 방송을 안 하냐고 묻는데, 지금은 사업을 하고 있다”며 “24년 지기 형의 회사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업을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한 부업이 아니라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 셈이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정준의 4춘기’를 개설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 채널에서는 캠핑과 여행, 반려견과의 소소한 일상을 직접 촬영해 올리며 팬들과 소통한다. 영상 속 그는 자연 속에서 텐트를 설치하고 커피를 내리며 조용하고 평온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연기하던 시절과는 또 다른 모습이지만, 여전히 특유의 따뜻한 미소로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하지만 2014년 드라마 ‘달려라 장미’를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이 끊긴 뒤, 그는 자연스럽게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변신해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그의 근황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단순한 ‘전직’이 아닌, 스스로 만든 인생 2막이기 때문이다.
배우로서 대중에게 사랑받던 그는 이제 사업가로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는 내려놨지만, 그의 선택은 ‘성장’이라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 여전히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정준은 언젠가 다시 다른 형태로 대중 앞에 설 날을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긴 공백 끝에 어떤 이야기로 돌아올지, 그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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