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향기 속으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11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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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서 만개한 국화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11월 1일부터 9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제1축제장)과 합포수변공원(제2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이틀 앞둔 30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 주변이 축제 준비로 한창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일 오후 7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리며, 700대 드론 라이트쇼와 초청가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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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서 만개한 국화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11월 1일부터 9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제1축제장)과 합포수변공원(제2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이틀 앞둔 30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 주변이 축제 준비로 한창이다. 내달 9일까지 열리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10개 테마로 구성된 230여개 대형 국화작품과 17만본 넘는 국화꽃을 만날 수 있다./전강용 기자/
개막식이 열릴 즈음 40~50% 정도 개화율을 보이다 4~5일께 100%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는 10월 26일 개막했지만 예년보다 높은 기온 탓에 개화가 늦어지면서 ‘국화 없는’ 축제라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당시 개막식날 개화율은 10~20% 정도에 불과해 11월 10일까지 자율 관람기간을 운영했다.
올해 국화축제는 ‘국화에 이끌려 가을을 만나다’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테마는 ‘여행의 시작(Voyage)’으로, 축제 현장에는 공항을 모티브로 한 대형 비행기와 탑승구 등 국화 조형물을 선보여 관람객에게 여행의 설렘과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올해는 야간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해 밤 10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여기에 신규 야간 프로그램인 ‘바다빛 국화시네마’가 오후 시간대 3·15해양누리공원 데크에서 운영되며, ‘국화빛 소망길’과 ‘국화트리’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 지역 청년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감성포차도 열린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일 오후 7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리며, 700대 드론 라이트쇼와 초청가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군악대와 로봇랜드 공연팀의 화려한 퍼레이드도 진행된다.
2일 오후 2시부터 지역 학생 밴드와 직장인 밴드, 프로 인디밴드가 참여하는 ‘국화 인디뮤직페스타’가 3부로 나뉘어 공연을 선보인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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