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리뷰] ‘힉스 결승 3점’ KT, 현대모비스 격파
손동환 2025. 10. 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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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마지막을 잘 버텼다.
수원 KT는 3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76-73으로 꺾었다.
힉스가 결정적일 득점을 한 후, KT는 현대모비스의 득점을 계속 막았다.
힉스가 76-73으로 달아나는 3점을 기록했고, KT는 현대모비스의 공격을 연달아 무위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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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마지막을 잘 버텼다.
수원 KT는 3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76-73으로 꺾었다. 7승 3패로 공동 선두인 안양 정관장-창원 LG(이상 7승 2패)를 반 게임 차로 추격했다.
아이재아 힉스(203cm, C)가 경기 종료 5분 36초 전 결승 3점(76-73)을 작렬했다. 힉스가 결정적일 득점을 한 후, KT는 현대모비스의 득점을 계속 막았다. 수비전을 성공했기에, 현대모비스를 이길 수 있었다.
1Q : 수원 KT 25-21 울산 현대모비스 : 고효율
[KT, 1Q 주요 기록]
- 2점슛 성공률 : 약 82%(9/11)
- 3점슛 성공률 : 약 67%(2/3)
KT는 피지컬 좋은 포워드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공격 리바운드’와 ‘수비’를 장점으로 삼고 있다. 그런 이유로,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아쉬움도 존재했다. ‘공격력’이다. 수비는 좋지만, 화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KT는 1라운드 대부분의 경기를 치열하게 싸워야 했다.
KT는 1라운드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도 74-73을 기록했다. 연장전 끝에 현대모비스를 따돌렸다. 그러나 2라운드 현대모비스전 1쿼터를 만족스럽게 마쳤다. 약 79%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고, 현대모비스보다 앞섰기 때문이다.
2Q : 수원 KT 43-41 울산 현대모비스 : 해먼즈의 림 공략 작전
[레이션 해먼즈 2Q 주요 기록]
- 9분 15초, 9점(2점 : 4/8) 3리바운드(공격 1) 2어시스트
* 양 팀 선수 중 2Q 최다 득점
* 양 팀 선수 중 2Q 최다 2점슛 성공
* 양 팀 선수 중 2Q 최다 리바운드
* 양 팀 선수 중 2Q 최다 어시스트 (KT 2Q 어시스트 : 2개)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해먼즈는 2대2 공격 시 다양한 옵션을 이행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볼 핸들러들(박무빈-서명진 등)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라며 레이션 해먼즈(200cm, F)와 팀의 연관 관계를 설명한 바 있다.
해먼즈는 골밑과 외곽을 넘나들 수 있다. 2대2 이후 골밑으로 침투할 수 있고, 3점 라인 밖으로 빠질 수 있다. 이는 현대모비스의 공격 옵션을 다변화할 수 있다.
해먼즈는 2쿼터에 KT 페인트 존을 주로 공략했다. 이승현(197cm, F)과 함지훈(198cm, F)이 해먼즈의 옆에 있을 때에도, 해먼즈는 KT 림 근처로 다가갔다. 그리고 골밑 득점을 여러 차례 해냈다. 팀원들의 볼 없는 움직임을 살려주기도 했다.
해먼즈가 확률 높은 공격을 했다. 그리고 이타적으로 플레이했다. 덕분에, 현대모비스는 쉽게 밀리지 않았다. 해먼즈도 돋보였다. 1년 전 동료였던 KT 선수들에게 자신을 각인시켰다.
수원 KT는 3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76-73으로 꺾었다. 7승 3패로 공동 선두인 안양 정관장-창원 LG(이상 7승 2패)를 반 게임 차로 추격했다.
아이재아 힉스(203cm, C)가 경기 종료 5분 36초 전 결승 3점(76-73)을 작렬했다. 힉스가 결정적일 득점을 한 후, KT는 현대모비스의 득점을 계속 막았다. 수비전을 성공했기에, 현대모비스를 이길 수 있었다.
1Q : 수원 KT 25-21 울산 현대모비스 : 고효율
[KT, 1Q 주요 기록]
- 2점슛 성공률 : 약 82%(9/11)
- 3점슛 성공률 : 약 67%(2/3)
KT는 피지컬 좋은 포워드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공격 리바운드’와 ‘수비’를 장점으로 삼고 있다. 그런 이유로,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아쉬움도 존재했다. ‘공격력’이다. 수비는 좋지만, 화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KT는 1라운드 대부분의 경기를 치열하게 싸워야 했다.
KT는 1라운드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도 74-73을 기록했다. 연장전 끝에 현대모비스를 따돌렸다. 그러나 2라운드 현대모비스전 1쿼터를 만족스럽게 마쳤다. 약 79%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고, 현대모비스보다 앞섰기 때문이다.
2Q : 수원 KT 43-41 울산 현대모비스 : 해먼즈의 림 공략 작전
[레이션 해먼즈 2Q 주요 기록]
- 9분 15초, 9점(2점 : 4/8) 3리바운드(공격 1) 2어시스트
* 양 팀 선수 중 2Q 최다 득점
* 양 팀 선수 중 2Q 최다 2점슛 성공
* 양 팀 선수 중 2Q 최다 리바운드
* 양 팀 선수 중 2Q 최다 어시스트 (KT 2Q 어시스트 : 2개)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해먼즈는 2대2 공격 시 다양한 옵션을 이행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볼 핸들러들(박무빈-서명진 등)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라며 레이션 해먼즈(200cm, F)와 팀의 연관 관계를 설명한 바 있다.
해먼즈는 골밑과 외곽을 넘나들 수 있다. 2대2 이후 골밑으로 침투할 수 있고, 3점 라인 밖으로 빠질 수 있다. 이는 현대모비스의 공격 옵션을 다변화할 수 있다.
해먼즈는 2쿼터에 KT 페인트 존을 주로 공략했다. 이승현(197cm, F)과 함지훈(198cm, F)이 해먼즈의 옆에 있을 때에도, 해먼즈는 KT 림 근처로 다가갔다. 그리고 골밑 득점을 여러 차례 해냈다. 팀원들의 볼 없는 움직임을 살려주기도 했다.
해먼즈가 확률 높은 공격을 했다. 그리고 이타적으로 플레이했다. 덕분에, 현대모비스는 쉽게 밀리지 않았다. 해먼즈도 돋보였다. 1년 전 동료였던 KT 선수들에게 자신을 각인시켰다.

3Q : 수원 KT 64-63 울산 현대모비스 : 균형
[현대모비스-KT, 3Q 주요 기록 비교]
- 점수 : 22-21
- 2점슛 성공 개수 : 5(성공률 : 약 56%)-7(성공률 : 약 64%)
- 3점슛 성공 개수 : 3(성공률 : 50%)-2(성공률 : 약 67%)
* 모두 현대모비스가 앞
현대모비스는 한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았다. 여러 선수들에게 볼을 쥐도록 했다. 나아가, 여러 선수들의 공격 기회를 보장했다.
그 결과, 7명의 선수가 3쿼터에 득점했다. 현대모비스 개인 3쿼터 최다 득점도 ‘4’에 불과했다(레이션 해먼즈-이승현). 고른 공격 분포를 보였기에, 현대모비스가 점수를 계속 쌓을 수 있었다.
KT의 패턴은 살짝 달랐다. 아이재아 힉스(203cm, C)가 돋보였다. 힉스는 3쿼터에만 9점을 퍼부었다. 힉스의 야투 성공률도 100%(2점 : 3/3, 3점 : 1/1)였다.
힉스가 터지다 보니, 다른 선수들이 견제를 덜 받았다. 그런 이유로, 4명의 선수(JD 카굴랑안-문정현-문성곤-하윤기)가 점수를 기록했다. 그래서 KT는 현대모비스한테 밀리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현대모비스보다 앞섰다.
4Q : 수원 KT 76-73 울산 현대모비스 : 줄어드는 시간
[KT, 4Q 주요 장면]
1. 경기 종료 5분 36초 전 : 김선형 패스 -> 아이재아 힉스 3점 (KT 76-73 현대모비스)
2. 경기 종료 2분 11초 전 : 아이재아 힉스, 레이션 해먼즈 블록슛 (KT 76-73 현대모비스)
3. 경기 종료 1분 13초 전 : 타임 아웃 (KT 76-73 현대모비스)
4. 경기 종료 49초 전 : 아이재아 힉스, 레이션 해먼즈 턴오버 유도 (KT 76-73 현대모비스)
[KT, 향후 5경기 일정]
1. 2025.11.02.(일) 오후 2시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수원KT소닉붐아레나)
2. 2025.11.08.(토) 오후 2시 vs 부산 KCC (수원KT소닉붐아레나)
3. 2025.11.09.(일) 오후 2시 vs 고양 소노 (수원KT소닉붐아레나)
4. 2025.11.11.(화) 오후 7시 vs 원주 DB (원주DB프로미아레나)
5. 2025.11.15.(토) 오후 2시 vs 창원 LG (수원KT소닉붐아레나)
힉스가 4쿼터 초반에 나섰다. 힉스가 해먼즈 앞에 자신감을 보여준 것. 1옵션 외국 선수가 힘을 내자, KT도 같이 상승했다. 4쿼터 시작 1분 43초 만에 71-67로 앞섰다.
해먼즈가 가만있지 않았다. 함지훈과 시너지 효과를 냈다. 4쿼터 시작 3분 25초에는 함지훈의 앨리웁 패스를 마무리. 동점(71-71)을 만들었다. KT의 후반전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진검 승부가 펼쳤다. 힉스가 76-73으로 달아나는 3점을 기록했고, KT는 현대모비스의 공격을 연달아 무위로 돌렸다. 경기 종료 1분 전에도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주도권을 마지막까지 유지했다. 그 결과, 현대모비스를 또 한 번 붙잡았다.
사진 제공 = KBL
[현대모비스-KT, 3Q 주요 기록 비교]
- 점수 : 22-21
- 2점슛 성공 개수 : 5(성공률 : 약 56%)-7(성공률 : 약 64%)
- 3점슛 성공 개수 : 3(성공률 : 50%)-2(성공률 : 약 67%)
* 모두 현대모비스가 앞
현대모비스는 한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았다. 여러 선수들에게 볼을 쥐도록 했다. 나아가, 여러 선수들의 공격 기회를 보장했다.
그 결과, 7명의 선수가 3쿼터에 득점했다. 현대모비스 개인 3쿼터 최다 득점도 ‘4’에 불과했다(레이션 해먼즈-이승현). 고른 공격 분포를 보였기에, 현대모비스가 점수를 계속 쌓을 수 있었다.
KT의 패턴은 살짝 달랐다. 아이재아 힉스(203cm, C)가 돋보였다. 힉스는 3쿼터에만 9점을 퍼부었다. 힉스의 야투 성공률도 100%(2점 : 3/3, 3점 : 1/1)였다.
힉스가 터지다 보니, 다른 선수들이 견제를 덜 받았다. 그런 이유로, 4명의 선수(JD 카굴랑안-문정현-문성곤-하윤기)가 점수를 기록했다. 그래서 KT는 현대모비스한테 밀리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현대모비스보다 앞섰다.
4Q : 수원 KT 76-73 울산 현대모비스 : 줄어드는 시간
[KT, 4Q 주요 장면]
1. 경기 종료 5분 36초 전 : 김선형 패스 -> 아이재아 힉스 3점 (KT 76-73 현대모비스)
2. 경기 종료 2분 11초 전 : 아이재아 힉스, 레이션 해먼즈 블록슛 (KT 76-73 현대모비스)
3. 경기 종료 1분 13초 전 : 타임 아웃 (KT 76-73 현대모비스)
4. 경기 종료 49초 전 : 아이재아 힉스, 레이션 해먼즈 턴오버 유도 (KT 76-73 현대모비스)
[KT, 향후 5경기 일정]
1. 2025.11.02.(일) 오후 2시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수원KT소닉붐아레나)
2. 2025.11.08.(토) 오후 2시 vs 부산 KCC (수원KT소닉붐아레나)
3. 2025.11.09.(일) 오후 2시 vs 고양 소노 (수원KT소닉붐아레나)
4. 2025.11.11.(화) 오후 7시 vs 원주 DB (원주DB프로미아레나)
5. 2025.11.15.(토) 오후 2시 vs 창원 LG (수원KT소닉붐아레나)
힉스가 4쿼터 초반에 나섰다. 힉스가 해먼즈 앞에 자신감을 보여준 것. 1옵션 외국 선수가 힘을 내자, KT도 같이 상승했다. 4쿼터 시작 1분 43초 만에 71-67로 앞섰다.
해먼즈가 가만있지 않았다. 함지훈과 시너지 효과를 냈다. 4쿼터 시작 3분 25초에는 함지훈의 앨리웁 패스를 마무리. 동점(71-71)을 만들었다. KT의 후반전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진검 승부가 펼쳤다. 힉스가 76-73으로 달아나는 3점을 기록했고, KT는 현대모비스의 공격을 연달아 무위로 돌렸다. 경기 종료 1분 전에도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주도권을 마지막까지 유지했다. 그 결과, 현대모비스를 또 한 번 붙잡았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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