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애니메이션" 헬로키티 영화, 2028년 개봉… '위키드' 작가 각본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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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의 스크린 데뷔가 확정됐다.
워너 브라더스는 30일(현지 시각) 공식 인스타그램에 키티 리본이 새겨진 워너 브러더스 로고 영상을 올리고 "헬로키티 영화를 2028년 7월 21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당시 츠지 신타로 산리오 창업자는 "헬로키티와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들이 할리우드에 데뷔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헬로키티는 오랫동안 우정의 상징이었고, 이번 영화가 세계적으로 우정의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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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의 스크린 데뷔가 확정됐다.
워너 브라더스는 30일(현지 시각) 공식 인스타그램에 키티 리본이 새겨진 워너 브러더스 로고 영상을 올리고 "헬로키티 영화를 2028년 7월 21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애니메이션과 뉴라인 시네마가 공동 제작하는 이번 영화는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섞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제작된다. 감독은 애니메이션 '모아나' 오프닝 단편 등을 연출한 레오 마츠다가 맡는다. 마츠다의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각본은 뮤지컬 영화 '위키드'의 시나리오를 쓴 데이나 폭스가 맡는다.
헬로키티는 일본 산리오가 1974년 처음 선보인 캐릭터다. 영국 출생의 빨간 리본을 단 소녀라는 설정으로, 지난 50년간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1980~90년대 일본에서 네 차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적이 있지만, 실사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헬로키티의 할리우드 진출은 10년 전부터 추진된 프로젝트다. 2015년 "산리오가 영화화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처음 전해진 뒤 2019년 뉴라인과 플린픽처컴퍼니가 영어권 극장용 영화 개발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츠지 신타로 산리오 창업자는 "헬로키티와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들이 할리우드에 데뷔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헬로키티는 오랫동안 우정의 상징이었고, 이번 영화가 세계적으로 우정의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워너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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