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차 웸반야마, 정상급 빅맨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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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에서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2004년생 프랑스 출신의 빅터 웸반야마였다.
2025∼2026시즌 어느덧 NBA 3년 차가 된 웸반야마가 이제는 샌안토니오의 개막 4연승을 이끌며 팀의 확실한 기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웸반야마는 개막 3경기에서 100득점 이상 올리고 15블록슛 이상 기록한 NBA 최초의 선수가 됐고 개막 첫 주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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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외계인’ 답게 골밑서 맹활약
시즌 앞두고 근력 강화 전략 주효
SGA와 치열한 MVP 경쟁 벌일 듯
2023년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에서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2004년생 프랑스 출신의 빅터 웸반야마였다. 224㎝라는 장신에 양팔을 벌린 길이인 윙스팬은 244㎝나 되는 엄청난 신체조건을 가졌을 뿐 아니라 드리블과 외곽슛 능력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웸반야마는 이번 시즌 4경기 평균 31득점 13.8리바운드 2.8어시스트 1.5스틸 4.8블록슛을 기록하며 ‘외계인’이라는 별명다운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금의 모습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5연승을 이끌고 있는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SGA)와 치열한 최우수선수(MVP) 경쟁을 펼칠 태세다.
웸반야마가 빅리그 3년 차에 정상급 선수로 자리 잡은 이유로 전문가들은 골밑에서의 활약이 꼽힌다. 이전까지는 몸싸움에 밀려 골밑보다는 외곽에서의 활동을 선호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근력을 키운 웸반야마는 적극적인 골밑 싸움을 펼치면서 자신의 신체적 장점을 제대로 살리고 있다는 평가다. 여기에 상대의 집중 견제로 자유투 기회도 지난 시즌보다 늘어나며 진정한 빅맨으로 거듭나고 있다.
송용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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