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다스 발로 만든 결승골… 시작은 해결사 ‘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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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전체 연봉 2위다운 활약이었다.
손흥민은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FC와 2025 MLS컵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3전2승제) 1차전 홈 경기에 '흥부 듀오' 드니 부앙가와 공격진을 이뤄 선발 출장해 후반 추가 시간까지 뛰고 2-1로 앞선 상황에서 제레미 에보비시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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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반 34분 ‘결정적 패스’
부앙가 슈팅 거쳐 골대 앞으로
콘퍼런스 준결승行 우위 선점
손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뽑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전체 연봉 2위다운 활약이었다. 로스앤젤레스(LA)FC의 ‘슈퍼스타’ 손흥민(사진)이 거의 풀타임을 소화하며 ‘가을 축구’의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FC와 2025 MLS컵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3전2승제) 1차전 홈 경기에 ‘흥부 듀오’ 드니 부앙가와 공격진을 이뤄 선발 출장해 후반 추가 시간까지 뛰고 2-1로 앞선 상황에서 제레미 에보비시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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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켜, 해결사 나가신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의 손흥민(왼쪽)이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FC와의 2025 MLS컵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1차전 홈 경기에서 상대 수비 견제 속에 드리블을 하고 있다. LA=AFP연합뉴스 |
LAFC는 이날 승리로 콘퍼런스 준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서부 콘퍼런스 3위 LAFC와 6위 오스틴FC의 PO 1라운드 2차전은 다음 달 3일 오스틴FC의 홈인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MLS 사무국은 이날 경기의 MVP 격인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Player Of The Match)로 손흥민을 선정했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에 대해 “팀에서 최고의 선수이자 슈퍼스타일 때, 기대치에 충족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손흥민은 항상 이를 이뤄왔다. 비록 점수표에 그의 득점은 없었지만 그의 기여도를 봤을 것이다. 우리는 그의 움직임과 이 모든 플레이를 정말 좋아한다”고 전했다. 축구 통계 전문매체 풋몹도 두 차례 유효 슈팅을 기록하고 7차례 기회 창출, 86%(18/21)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한 손흥민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8.1을 부여했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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