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판 두 번 미뤘지만..담 문제 없었던 치리노스, KS 4차전 6이닝 1실점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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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노스가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치리노스는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담 증세로 등판이 두 번이나 밀리며 불안함 속에 등판했지만 제 역할을 완벽하게 해낸 치리노스다.
치리노스는 1회 선두타자 손아섭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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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치리노스가 호투했다.
LG 트윈스 치리노스는 10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치리노스는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담 증세로 등판이 두 번이나 밀리며 불안함 속에 등판했지만 제 역할을 완벽하게 해낸 치리노스다.
치리노스는 1회 선두타자 손아섭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리베라토를 삼진처리한 치리노스는 문현빈을 뜬공, 노시환을 삼진으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선두타자 채은성을 땅볼, 이진영을 직선타로 막아낸 뒤 하주석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최재훈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에는 선두타자 심우준을 삼진으로 막아냈다. 손아섭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한 치리노스는 리베라토를 직선타, 문현빈을 삼진으로 막아냈다.
치리노스는 4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노시환에게 2루타를 내줬다. 채은성에게 사구를 허용한 치리노스는 대타 황영묵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에 몰렸다. 하주석을 땅볼로 막아냈지만 3루 주자 노시환이 득점했다. 이어 최재훈을 땅볼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5회에는 선두타자 심우준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손아섭에게 땅볼을 이끌어내 선행주자를 막아낸 치리노스는 리베라토와 문현빈을 땅볼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치리노스는 노시환과 채은성을 뜬공처리한 뒤 김태연에게 사구를 허용했지만 하주석을 땅볼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6이닝 동안 99구를 던진 치리노스는 4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치리노스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7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패전 위기에 몰렸다.(사진=치리노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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