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건강 중심 소비’ 트렌드 취향 공략
건강기능식품 정관장도 인기 증명
소비자 맞춤형 브랜드 구성 ‘호응’


자신의 건강을 위한 지출을 아끼지 않는 트렌드를 뜻하는 미코노미(Me+Economy)가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러닝 등 관련 품목들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광주신세계는 건강기능식품과 러닝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춰 소비자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30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광주신세계 플레이 스팟 스포츠 브랜드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신장했다. 특히 러닝용품으로 인기가 높은 ‘뉴발란스’는 작년 보다 두 배 가까이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또한 마케팅 인사이트 제공업체 ‘리스닝 마인드’가 발간한 2025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2026년 주요 키워드로 스포츠, 건강기능식품, K콘텐츠가 꼽혔다. 연간 총 검색량이 7천200만 건에 이를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러닝은 내년에도 주요 키워드로 예상됐다.
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 뉴발란스는 호남 최대 규모 매장으로 일반 매장에서 보기 힘든 SC 엘리트 V, SC 페이서 V2 모델들을 선보인다. 광주신세계 뉴발란스에서 러닝 용품으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SC 트레이너 V3(24만9천원)이다. 쿠션감이 좋아 데일리 트레이닝은 물론 실제 마라톤에도 사용할 수 있는 러닝화로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뿐만 아니라 광주신세계 플레이 스팟의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푸마, 데상트 등 스포츠 브랜드들은 다채로운 러닝화를 마련해서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2026년 주요 키워드로 언급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기도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신세계 정관장은 지난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축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했다.
정관장은 판매량 기준으로 청과와 수산 보다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정관장은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다양한 가격대 상품을 갖춰 남녀노소가 사랑 받는 명절 선물세트로 자리 잡았다.
이중에서도 남녀노소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에브리타임이다. 슬림한 액상 스틱으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하게 도와준다.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관장 에브리타임은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에서 만날 수 있다.
광주신세계는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GNC’, ‘강개상인’, ‘비타민뱅크’, ‘헬스베버리지’ 등 다양한 브랜드를 갖췄다. 또한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본관 8층에 ‘바디프랜드’와 ‘세라젬’ 매장을 마련하고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김영민 광주신세계 식품팀장은 “아름다움과 건강을 추구하는 미코노미 트렌드는 남녀노소가 주목하는 트렌드로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며 “다양한 러닝 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광주신세계에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안태호 기자
Copyright © 광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