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정우성 혼외자' 고백 1년 만…'2살 아들'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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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문가비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의 아들은 아장아장 걷는 모습.
이후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임이 알려졌고, 정우성은 소속사를 통해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습니다.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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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문가비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문가비는 3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아들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의 아들은 아장아장 걷는 모습. 엄마와 옷을 맞춰 입고 다양한 장소에 다니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가비는 지난해 정우성의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문가비는 SNS를 통해 혼외자 출산 소식을 알렸고, 이후 이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임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문가비는 당시 자기 개인 SNS 계정에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닌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쓰려고 하니 떨리는 마음에 걱정이 앞서기는 하지만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은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식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나는 임신의 기쁨이나 축하를 마음껏 누리기보다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임신 기간의 대부분을 보냈다"라며 출산 소식을 공개했다.

이어 문가비는 "마음 한편에 늘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꼭꼭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무것도 준비되어있지 않은 너무나 부족한 예비 엄마였기에 모든 걸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기도 했지만 사실 그건 겁쟁이 엄마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면서 "세상에 나온 아이를 앞에 두고 여전히 완벽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엄마이지만 그런 나의 부족함과는 상관없이 존재 그 자체만으로 나의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이 아이를 보며 완벽함보다는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찬 건강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고 그래서 엄마로서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온전한 사랑으로 채워지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기를 간절히 바라게 됐다. 나의 아이에게 지난날 내가 보았던 그 밝고 아름다운 세상만을 보여주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용기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임이 알려졌고, 정우성은 소속사를 통해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습니다.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 8월 문가비가 아닌 오랜 연인인 일반인 여자친구와 혼인 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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