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 남자 대표팀, 세계선수권 5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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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태권도선수권에서 한국 남자 대표팀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
남자 대표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대표팀은 2017 무주 대회부터 종합 우승 트로피를 놓치지 않고 있다.
총 27차례 세계선수권(2년 주기)에서 남자 대표팀은 단 두 차례(2011년, 2017년)를 제외하고 모두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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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는 은 1개 획득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에서 한국 남자 대표팀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
세계태권도선수권은 30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남자 74㎏급과 여자 53㎏급 경기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남자 대표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54㎏급 서은수(성문고), 남자 87㎏이상급 강상현(울산시체육회)이 금메달을 땄고, 남자 68㎏급 성유현(용인대)이 은메달, 남자 63㎏급 장준(한국가스공사)과 남자 80㎏급 서건우(한국체대)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대표팀은 2017 무주 대회부터 종합 우승 트로피를 놓치지 않고 있다. 총 27차례 세계선수권(2년 주기)에서 남자 대표팀은 단 두 차례(2011년, 2017년)를 제외하고 모두 우승했다.
여자 대표팀은 여자 57㎏급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우승자인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이 은메달을 땄다.
다음 대회는 2027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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