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故 이선균 떠올리며 침묵…"두 작품 같이 했는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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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두 작품을 함께 했던 고(故) 이선균을 추억했다.
지난 29일 채널 '나도최강희'는 '[1박 1일 텐션 업] 훌쩍 여행이 가고 싶다면? 끊김 없는 계획+최강희처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제에 대해서는 "빈티지 드레스 입고 고 이선균 씨와 등장했던", "같이 두 작품을 해서"라고 말끝을 흐리며 잠시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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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최강희가 두 작품을 함께 했던 고(故) 이선균을 추억했다.
지난 29일 채널 '나도최강희'는 '[1박 1일 텐션 업] 훌쩍 여행이 가고 싶다면? 끊김 없는 계획+최강희처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최강희가 최근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강희는 새벽 4시 영화를 보기 위해 밤샘을 시작했다. 영화를 기다리는 동안 그는 과거 참석했던 부산국제영화제를 떠올렸다. 그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드레스로 지난 2012년 배우 봉태규와 함께 입장했을 당시 입었던 검은 드레스를 꼽았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제에 대해서는 "빈티지 드레스 입고 고 이선균 씨와 등장했던", "같이 두 작품을 해서"라고 말끝을 흐리며 잠시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을 보였다.


최강희와 이선균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2010년 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서 두 차례 호흡을 맞췄다.
이선균은 지난 2023년 12월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주차장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그는 마약 관련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었다. 이에 대해 그는 유흥업소 관계자가 건넨 약물을 수면제로 착각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당시 그는 경찰에 출석해 "믿고 지지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사죄헸다. 그는 이날 진행된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국립과학수사원 정밀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선균은 사망 전날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요청하는 의견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사망 이후 해당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나도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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