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연승 도전…이 시각 한화생명볼파크
[KBS 대전] [앵커]
어제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8회말 대역전극으로 위기를 벗어난 한화이글스가 2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연선 기자, 경기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오늘 역시 볼파크를 주황색으로 가득 채운 한화 팬들은 즐거움과 함께 비장한 마음으로 한화의 승리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한화이글스는 어제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는데요.
특히 심각한 타격 부진에 빠졌던 심우준이 역전 결승타를 쳐내고, 김서현이 부진을 딛고 승리를 챙기는 더할 나위 없는 경기를 치렀습니다.
오늘도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화 선발 와이스가 3회 현재 무실점으로 호투하는 가운데, LG 선발 치리노스 역시 팽팽한 투수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오늘 승리를 거둘 경우, 한국시리즈 2승 2패로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데요,
내일 이곳,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 경기를 더 치르고 잠실로 이동하는 만큼, 3승 2패 우위 속에 원정길에 떠날 수 있기를 팬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한국시리즈 우승의 분수령이 될 오늘 경기에서도 한화가 기세를 이어갈 지, 끝까지 함께 응원하면서 지켜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KBS 뉴스 박연선입니다.
촬영기자:유민철
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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