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 협상 성공적”…“노동계 피해 우려”
김호 2025. 10. 30. 19:16
[KBS 광주]한미 관세 협상 결과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각각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입장을 내고, 이번 협상은 성공적이라며, 농업 분야 추가 개방을 막아낸 것도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도 자동차와 부품, 가전 등 주력 산업의 대미 수출 여건 개선과 경쟁력 회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반면 민주노총 광주본부와 진보당 광주시당 등은, 한미FTA에 따라 0%였던 자동차·부품 관세가 15%가 되는 등 굴욕적인 합의라며 주요 산업의 경쟁력 약화로 노동계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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