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혼외자 아들, 이렇게 컸어?..문가비, '훈훈' 子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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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문가비(36)가 배우 정우성(52)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공개했다.
앞서 문가비는 지난해 11월 출산 소식을 알렸고, 며칠 뒤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문가비 씨가 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을 논의 중이고,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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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문가비(36)가 배우 정우성(52)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공개했다.
30일 문가비는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은 엄마와 커플룩을 맞춰 입거나 초록빛 풀밭에서 놀고, 해변에서 손을 잡고 걷는 모습으로 훌쩍 자란 근황을 전했다. 특히 문가비는 특유의 패션 감각으로 아들을 스타일리시하게 꾸미며 ‘힙한 엄마’의 면모를 자랑했다.
앞서 문가비는 지난해 11월 출산 소식을 알렸고, 며칠 뒤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문가비 씨가 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을 논의 중이고,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정우성 역시 청룡영화상 무대에서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염려와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공개 사과했다.
문가비는 아들 공개 후 “자연스럽고 건강한 만남 속에서 찾아온 아이는 부모 모두의 선택이었다”며 억측과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 아이는 실수도, 실수의 결과도 아니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책임지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우성은 오랜 연인과 최근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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