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조용한 외교’… K문화 알리기 집중 [2025 경주 에이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 기간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경북 경주를 찾은 글로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K문화 알리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한국을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모두 배우자와 동행하지 않아 미·중 정상 관련 행사 참석보다는 한국 문화와 에이펙 홍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加 총리 부인과 박물관 환담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 기간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경북 경주를 찾은 글로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K문화 알리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한국을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모두 배우자와 동행하지 않아 미·중 정상 관련 행사 참석보다는 한국 문화와 에이펙 홍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김 여사는 30일 한·캐나다 정상회담 맞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배우자인 다이애나 폭스 카니 여사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환담을 나눴다. 이 대통령과 카니 총리의 정상회담에서 협력과 문화 교류 확대 등이 언급된 만큼 김 여사와 카니 여사도 양국 문화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을 것으로 보인다.
|
|
| 한복쇼 함께 관람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왼쪽)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부인 다이애나 폭스 카니 여사가 29일 경북 경주 교동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한복패션쇼’에서 악수하고 있다. 경주=뉴스1 |
김 여사는 전날 방한한 트럼프 대통령 공식 환영식 등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이번 1박2일 국빈 방한에 함께하지 않은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시 주석도 전용기에서 혼자 내렸고, 배우자 펑리위안 여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최근 김 여사는 외교 관련 행사가 있을 때마다 한국 문화·음식 알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한·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이 대통령과 함께 말레이시아를 방문해서는 한 쇼핑몰에서 개최된 ‘K 프레시 푸드 유니버스’ 행사에 참석하고, 현지 관람객들을 직접 맞이한 바 있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비겁했던 밥값이 30억 됐다”…유재석·임영웅의 ‘진짜 돈값’
- “감자로 끼니 때우고 판자촌 살던 소녀가…” 아이유·이성경, 10억 빚 청산한 ‘반전’
- “62억 빌라 전액 현금으로”… 김종국·유재석이 ‘2.1% 이자’ 저축만 고집한 이유
- “하루 한 캔이 췌장 망가뜨린다”…성인 10명 중 4명 ‘전당뇨’ 부른 ‘마시는 당’
- “왼손 식사·6시 러닝”…1500억원 자산가 전지현의 ‘28년 지독한 강박’
- “8억 빚 파산한 중학생”…박보검, ‘몸값 수백억’에도 ‘이발 가위’ 쥔 진짜 이유
- “물리학도 윤하·6억 지민·50억 아이유”… 미래 틔우는 ‘장학 릴레이’
- ‘국민 안내양’ 김정연, 3일 KBS1 ‘6시 내고향’서 마지막 운행
- “식당서 커피머신 치웠더니 매출 10억”… 4번 망한 고명환의 ‘독한 계산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