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경기 6패에도 경질 없다”… 리버풀, 슬롯에 ‘끝까지 간다’ 전폭 신뢰 ‘HERE WE GO’ 기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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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아르네 슬롯 감독을 경질할 계획이 전혀 없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30일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 내부적으로, 즉 구단 경영진과 구단주, 그리고 핵심 인사 모두가 아르네 슬롯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리버풀이 극심한 부진에 빠졌지만, 구단은 여전히 아르네 슬롯 감독을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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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은 아르네 슬롯 감독을 경질할 계획이 전혀 없다는 소식이다.
리버풀은 30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16강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0-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최근 7경기에서 1승 6패를 기록하게 됐다.
최악의 부진이다. 현재 리버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7위에 머물러 있으며, 개막 9경기 중 4패를 기록했다. 선두 아스널과의 승점 차는 이미 7점까지 벌어진 상태다. 특히 이번 경기 포함, 10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수비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리버풀 구단 내 슬롯에 대한 신뢰는 여전하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30일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 내부적으로, 즉 구단 경영진과 구단주, 그리고 핵심 인사 모두가 아르네 슬롯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들은 슬롯이 현 상황을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감독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시즌 초반 부진은 인정하지만, 새 영입 선수들의 적응과 전술적 조정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클럽 내부의 의사소통은 원활하며, 슬롯과 경영진, 이사진 간의 관계 역시 매우 안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리버풀이 극심한 부진에 빠졌지만, 구단은 여전히 아르네 슬롯 감독을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있다. 이제 관심은 슬롯이 그 믿음에 보답하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쏠린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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