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위, 남양주왕숙 신도시 교통대책 점검…"입주민 편의 강화"

박연신 기자 2025. 10. 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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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왕숙 1지구 조감도 (남양주시 제공=연합뉴스)]

정부가 오는 2028년 첫 입주를 앞두고 있는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광역교통 인프라 조기 안착과 주민 편의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김용석 위원장은 오늘(30일) 남양주왕숙지구 현장을 찾아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남양주왕숙지구는 남양주시 진접읍, 일패동 일대 약 1만2천687천㎡ 규모로 여의도 면적의 4.4배에 달하며, 약 7.5만호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주거와 첨단산업, 자족기능이 결합된 수도권 동북부 거점 신도시로 개발됩니다.

서울 접근성 강화를 위해 서울도시철도 9호선 연장(서울강동~하남~남양주), 8호선 연장(별내역~별내별가람역), 4호선 환승, GTX-B 경춘선 역사 신설, 한강교량 신설, 지방도 383호선 확장 등 다양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추진됩니다.

김 위원장은 "교통설계와 도시기능이 조화를 이루려면 광역교통 인프라가 신속히 안착해야 한다"며 차질 없는 대책 이행을 당부했습니다. 또 "입주민과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하고, 갈등과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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