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5성 힐튼, 시진핑은 4성 코오롱?"···VVIP 경주 숙소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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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숙소가 공개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30일 출국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경주 힐튼호텔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은 30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뒤 경주 코오롱호텔로 이동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머문 힐튼호텔은 국내 10번째 5성급 호텔로 객실에서 보문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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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숙소가 공개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30일 출국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경주 힐튼호텔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은 30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뒤 경주 코오롱호텔로 이동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내달 1일까지 2박 3일간 한국에 머물며, 31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내달 1일 한중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시 주석이 머무는 코오롱호텔은 1978년 개관해 5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성곽 형태의 외관과 대궐 같은 구조가 특징으로, 중탄산나트륨 사우나와 야외 정원, 골프장,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불국사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조용한 입지와 탁 트인 조망을 동시에 갖춘 곳이다. 전통적인 서비스와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알려져 있으나 현재 등급은 4성급이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머문 힐튼호텔은 국내 10번째 5성급 호텔로 객실에서 보문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6개 레스토랑과 야외 수영장, 대형 실내 수영장, 스쿼시 코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경주의 대표 고급 호텔이다.
시 주석이 5성급 호텔 대신 코오롱호텔을 선택한 배경에는 외교적 고려가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은 통상 각국 사절단이 자체적으로 숙소를 정한다.

이밖에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 일대 12개 5성급 호텔들은 전 세계 정상과 기업인들로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챙긴 ‘바다 위 호텔’ 크루즈 2척도 눈길을 끈다.
앞서 최 회장은 APEC CEO 서밋 행사와 관련해 “전 세계에서 1700여 명의 기업인들이 모인다”며 “숙소 부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경주뿐 아니라 포항에서도 크루즈 호텔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APEC CEO 서밋’을 주관한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850개 객실을 갖춘 ‘피아노랜드’호와 250개 객실의 ‘이스턴비너스’호를 포항 영일만항에 정박시켜 글로벌 기업인들의 숙소로 활용하고 있다.
두 선박 모두 5성급 호텔 수준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컨퍼런스룸·연회장·헬스장·스파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대한상의는 크루즈가 정박한 영일만항에서 경주 APEC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
이인애 기자 li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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