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진우스님, '문화 외교' …불국사서 APEC정상 배우자들에 한국 불교문화 알린다

이수지 기자 2025. 10. 30.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천년고도 경주 대표 사찰 불국사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배우자들에게 한국 전통불교문화를 알린다.

30일 조계종에 따르면 31일 오전 경주 불국사에 진행되는 정상 배우자 프로그램에 진우스님이 참석할 예정이다.

진우스님은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태국, 호주, 캐나다 등 APEC 회원국 정상 배우자들과 함께 사찰을 탐방하고, 사찰음식을 나누며 선명상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찰 탐방, 사찰 음식·선명상 소개 등
[서울=뉴시스] 경주 불국사 청운교와 백운교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5.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천년고도 경주 대표 사찰 불국사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배우자들에게 한국 전통불교문화를 알린다.

30일 조계종에 따르면 31일 오전 경주 불국사에 진행되는 정상 배우자 프로그램에 진우스님이 참석할 예정이다.

진우스님은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태국, 호주, 캐나다 등 APEC 회원국 정상 배우자들과 함께 사찰을 탐방하고, 사찰음식을 나누며 선명상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불국사는 경상북도 경주시 토함산 자락에 있는 대표 천년고찰로, 통일신라 귀족 김대성이 부모 명복과 국가의 번영을 기원하며 세운 절이다.

불국사는 신라 불교 예술과 건축을 보여주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이 사찰에는 다보탑, 석가탑, 청운교·백운교, 연화교·칠보교, 금동비로자나불좌상 등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다수의 문화유산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