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김영대 커플 화보...치명적 아우라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10. 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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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 김영대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의 김유정과 김영대가 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김유정과 김영대는 어둠을 뚫고 나오는 치명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혹적인 눈빛과 표정, 유려한 포즈로 완성된 김유정 김영대의 케미스트리는 이들이 '친애하는 X'에서 보여줄 '구원과 파멸의 사랑'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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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김영대. 사진|마리끌레르
배우 김유정 김영대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의 김유정과 김영대가 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김유정과 김영대는 어둠을 뚫고 나오는 치명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혹적인 눈빛과 표정, 유려한 포즈로 완성된 김유정 김영대의 케미스트리는 이들이 ‘친애하는 X’에서 보여줄 ‘구원과 파멸의 사랑’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김유정. 사진|마리끌레르
김영대. 사진|마리끌레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유정과 김영대는 작품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김유정은 “‘친애하는 X’ 원작도 봤던 터라 얼마나 매력적인 이야기인지 알면서도, 워낙 어려운 인물이라 역할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응복 감독과 대화를 통해 이 작품에 확신과 애정을 갖게 됐다고 했다.

김영대는 각각의 캐릭터와 그들의 관계가 흥미로웠다고 했다. 그는 “준서를 보면서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사랑할 수 있는 인물이 또 있었나 싶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보였다.

작품을 마친 후 변화한 사랑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아진 역의 김유정은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는 사랑이 파멸이고, 스스로를 온전히 지키는 게 구원에 가까운 사랑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사랑이라는 것 자체가 내가 온전히 존재하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라고 말했다.

준서 역의 김영대는 “저는 이 작품을 하고 나서 사랑이 더 어려운 미궁의 존재가 되었어요. 모든 인물이 각자 지닌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다르거든요. 이를 경험하고 나니 오히려 정의 내릴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라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친애하는 X’는 11월 6일에 공개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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