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드 투어' 라이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점등식

김예랑 2025. 10. 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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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가 미국 뉴욕의 랜드마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팀의 상징색인 오렌지빛으로 물들였다.

라이즈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열린 점등식에 참석했다.

이번 점등식에는 아마존 뮤직(Amazon Music)이 함께해 라이즈의 첫 월드 투어를 축하했다.

한편, 라이즈는 30일 미국 일리노이주 로즈몬트 시어터(Rosemont Theatre)에서 공연을 열고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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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가 미국 뉴욕의 랜드마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팀의 상징색인 오렌지빛으로 물들였다. 

라이즈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열린 점등식에 참석했다. 이는 그룹의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현지 팬들과 매체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라이즈는 "팀 이름처럼 언제나 올라가기(Rise) 위해 노력해왔고, 상징색은 일출(Sunrise)을 떠올리게 한다"며 "희망과 영감을 상징하는 이 빌딩 앞에 서 있으니 우리의 꿈이 더 크고 또렷하게 떠오르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음악이 가진 치유의 힘을 믿는다. 음악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하고 위로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오늘의 순간을 영감으로 삼아 앞으로도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점등식에는 아마존 뮤직(Amazon Music)이 함께해 라이즈의 첫 월드 투어를 축하했다.
 병원에서 음악 공연을 통해 치유의 힘을 전하는 미국 비영리단체 뮤지션스 온 콜(Musicians On Call)에 라이즈의 이름으로 기부가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라이즈는 이날 브로드웨이 일대에서 운영 중인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팬들과 소통하며 현지 프로모션 활동도 이어갔다.

한편, 라이즈는 30일 미국 일리노이주 로즈몬트 시어터(Rosemont Theatre)에서 공연을 열고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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