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방시대위, 동해서 워크숍…인구소멸 대응 방안 논의

심예섭 2025. 10. 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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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황학수)는 28일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워크숍을 갖고, 인구 소멸 문제 대응 방안 및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황학수 위원장은 "인구의 지속적인 유출로 지역 공동화가 가속하고 있다"며 "지방시대를 기치로 잘사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일선 시군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지역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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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황학수)는 28일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워크숍을 갖고, 인구 소멸 문제 대응 방안 및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황학수 위원장은 “인구의 지속적인 유출로 지역 공동화가 가속하고 있다”며 “지방시대를 기치로 잘사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일선 시군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지역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황학수)는 28일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김정윤 동해부시장은 “동해남부귄 도약을 이루기 위해 지역간 연대를 강화해 가시적인 정책 효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이수영(강원도민일보 논설실장)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들과 동해남부권 시군 관계자, 이장협의회 회원, 이철원 한국동서발전상임감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9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 위원들은 강릉·동해·삼척·태백권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강릉 커피박물관과 디자인씽킹뮤지엄을 견학하는 등 위원회 역량 강화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기 통과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운영을 위한 각 대응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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