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1년에 1억 빚 갚은 母 '대박식당' 김치 레시피 전격 공개
박지현 2025. 10. 30. 17:29

가수 김재중이 한달 매출 3~4000만 원 '대박집' 식당 사장 어머니의 김치 레시피를 공개한다.
김재중은 오는 31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본가를 찾고 어머니의 김치 레시피를 전수 받으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재중의 어머니는 앞서 9월 26일 편스토랑 '엄마손 특집'에도 출연해 아버지의 항암치료를 위한 건강 레시피들을 선보인 바 있으며, 충청남도 공주의 식당 사장으로 매달 매출 3~4000만 원의 수익을 내며 1년 만에 1억 빚을 갚은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선공개된 영상 속 김재중은 어머니와 주방에서 절인 배추에 직접 만든 양념 소를 묻히며 김장 작업에 참여하고 '김치 명인'이라는 칭찬이 나올만한 비법 레시피도 공개한다.

김재중은 김장을 하면서 "이게 김치 레시피가 맞냐? 신기하다"며 궁금증을 표했고, 영상을 지켜보던 패널 이정현은 "이런 김치 레시피는 처음이다. 꼭 따라해봐야겠다"고 반응했다.
이어 김재중은 지난 '엄마손 특집'에 보답하듯 부모님을 위한 '효도밥상'을 만든다.
김재중의 효도밥상 메인 재료는 연잎으로 영상에서는 일부만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재중은 연잎으로 어머니와 함께 영화 '클래식'의 우산 씬을 재연하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김재중이 출연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31일 KBS 2TV에서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6억 저택 팔고 ‘셀프 염색’…황정음이 마주한 인생 2막
- 얼음창고 노동자에서 억대 몸값으로, 박지현의 8년이 증명한 것
- 3개월 시한부부터 성대 파열까지…양희은·정애리·정영주, 암 극복하고 다시 무대로
- “정말 많이 사랑했구나”…남편 먼저 떠나보낸 김영옥·나문희·김혜자의 고백
- 난자 채취만 24번…한영·박군 부부가 ‘시험관 중단’으로 증명한 진짜 행복
- 8번의 낙방 견디고, 컷트 9000원…‘쥬얼리’ 이지현이 가위 든 이유
- 회당 4000만원 벌던 한혜진, 현금다발을 냉장고에 숨겼던 속사정
- “지성이가 해설하고 민재는 수비하고”…‘월클’ 제자들 지켜본 스승의 함박웃음
- ‘시부야 월세만 매달 3억’…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자산 관리법
- “‘캥거루’가 아니라 ‘전업자녀’입니다”…월급 대신 용돈 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