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시즌 첫 도움…울버햄튼은 EFL컵 16강서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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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황소' 황희찬(춘천 출신)이 이번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2025-2026 EFL컵(카라바오컵)에서의 탈락을 막지는 못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는 30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 FC와 이번 대회 4라운드(16강)에서 난타전 끝에 3-4로 패배하며 8강 문턱에서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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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황소’ 황희찬(춘천 출신)이 이번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2025-2026 EFL컵(카라바오컵)에서의 탈락을 막지는 못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는 30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 FC와 이번 대회 4라운드(16강)에서 난타전 끝에 3-4로 패배하며 8강 문턱에서 좌절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로 출격한 황희찬은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분전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는 안드레이 산투스와 타이리크 조지, 이스테방 윌리앙에게 연속 실점하며 전반에만 0-3으로 끌려갔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는 패색이 짙었으나 황희찬의 도움을 받은 톨루 아로코다레의 득점으로 한 점을 만회했다. 이로써 황희찬은 지난 8월 31일 에버턴 FC와 2025-2026 EPL 3라운드 맞대결 득점 이후 약 2개월 만에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시즌 전체 공격포인트도 2개(1득점 1도움)로 늘렸다.
다만 황희찬은 이 직후 로메오 라비아에 깊은 태클을 시도한 뒤 토신 아다라비오요와 거친 신경전을 펼치며 경고를 받았고, 후반 23분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는 후반 28분 데이빗 몰러 울프의 득점이 나오며 한 점 차까지 쫓아갔다. 그러나 후반 44분 제이미 바이노-기튼스에 다시 실점했고, 후반 추가시간 1분 데이빗 몰러 울프가 한 골을 추가하는 데 그치면서 끝내 패배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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