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아내 거미, 화 나면 무서워...차에서 잠들었다 혼나기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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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자신은 자상하지만 엄하기도 한 아빠라고 밝혔다.
"집에서 아내 거미 씨가 가끔 노래도 하나?"라는 질문에 조정석은 "집에서는 거의 안 하고 결혼하기 전에 연애할 때 단둘이 노래방을 많이 갔었다. 그래서 귀호강을 제가 많이 했다"라고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김숙은 "거미 씨 평소엔 화 절대로 안 내죠?"라고 물었고 조정석은 "화 안 낸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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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배우 조정석이 자신은 자상하지만 엄하기도 한 아빠라고 밝혔다.
29일 온라인 채널 ‘비보티비’에선 ‘조정석 쇼에 화제의 유튜버 청계산댕이레코즈 조점석씨를 게스트로 볼 수 있나요? [비밀보장 541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조정석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집에서 아내 거미 씨가 가끔 노래도 하나?”라는 질문에 조정석은 “집에서는 거의 안 하고 결혼하기 전에 연애할 때 단둘이 노래방을 많이 갔었다. 그래서 귀호강을 제가 많이 했다”라고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아기 재울 때 거미 씨는 노래를 슬프게 부르나?”라는 질문에 조정석은 “거미 씨가 노래하면 울었고 제가 부르면 안 울었다. 거미는 굉장히 동요처럼 잘 부르고 저만 바이브레이션을 엄청 넣었다”라며 기교 만렙 자장가를 직접 소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 때문에 고민이라는 구독자의 고민 상담에 나선 조정석. 딸이 현재 6살이라는 조정석은 “저는 약간 재미있게 해주고 놀아주는 아빠”라면서도 훈육할 때는 엄한 아빠라고 밝혔다. 그는 “제가 좀 무서운 아빠이기도 하다. 제가 없을 때는 거미 씨가 ‘너 말 안 들으면 아빠한테 이른다’라고 하면 딸이 아니라고 한다. 그렇다고 막 엄청 무섭게 하고 이런 건 아닌데 ‘아닌 건 아니다’라고 정확하게 이야기해준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딸도 더 크면 그땐 알 거다. 엄마가 얼마나 무서운 지”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거미 씨 평소엔 화 절대로 안 내죠?”라고 물었고 조정석은 “화 안 낸다”라고 답했다. “화가 난 모습을 본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조정석은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송은이는 거미가 웬만하면 참고 나긋나긋한 성격이라서 화가 난 게 상상이 안 간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정석은 “(무엇인가) 잘못했을 때 소리 내거나 화를 내면서 이야기 하지 않고 조곤조곤 정확하게 맞는 말만 하는 편이다. 그러니까 더 무섭고 이성적으로 차분해지는 스타일이다. 제가 무섭게 혼났던 거는 (대리운전해서)집에 왔는데 집 도착 후에 차 뒷좌석에서 잠이 들어버렸던 적이 있다”라며 아내에게 혼이 났던 사연을 언급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비보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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