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대회 2개뿐···더 치열해지는 '상금퀸'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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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종료까지 단 2개 대회만 남겨둔 가운데 '상금퀸' 경쟁이 안갯속이다.
지금쯤이면 상금왕의 주인공도 슬슬 윤곽을 드러낼 시기지만 여전히 상금 랭킹 1~3위 홍정민(23·CJ), 노승희(24·요진건설), 유현조(20·삼천리)의 3파전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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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3위' 유현조 3언더 공동 14위
1·2위 홍정민·노승희 나란히 2언더
최가빈 7언더 단독 선두···첫승 도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종료까지 단 2개 대회만 남겨둔 가운데 ‘상금퀸’ 경쟁이 안갯속이다. 지금쯤이면 상금왕의 주인공도 슬슬 윤곽을 드러낼 시기지만 여전히 상금 랭킹 1~3위 홍정민(23·CJ), 노승희(24·요진건설), 유현조(20·삼천리)의 3파전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30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CC(파72)에서 시작된 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의 최대 관전 포인트 역시 상금왕의 주인공이 결정될 것인지 여부다. 상금 1위 홍정민(13억 1787만 원)과 2위 노승희(13억 405만 원)의 격차는 약 1382만 원에 불과하다. 이 대회에 걸린 우승 상금은 1억 8000만 원, 준우승 1억 1000만 원. 이어 유현조가 12억 5316만 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대회 현장에서 만난 3인방 중 상금왕 의지를 가장 강하게 내비친 건 노승희였다. 올 시즌 1승을 포함해 톱10 11차례를 기록 중인 노승희는 “지금 이 자리도 감사하지만 남은 두 대회에서 우승권 경쟁을 하면 상금왕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즌 3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른 홍정민은 “최근 체력적인 부분과 경기 운영이 아쉬웠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타이틀이 따라올 것”이라고 했고 시즌 1승의 유현조는 “상금왕도 좋지만 남은 두 대회 우승으로 올 시즌 목표였던 다승왕을 거머쥐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1라운드에서는 유현조가 3언더파 69타 공동 14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홍정민과 노승희는 나란히 공동 24위(2언더파)에 자리했다.
첫날 선두 자리는 7언더파를 기록한 최가빈의 몫이었다. 데뷔 후 아직 우승이 없는 최가빈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담았다. 김수지가 6언더파 단독 2위에 올라 ‘가을 여왕’의 귀환을 예고했다. 메이저 3승을 포함해 KLPGA 투어 통산 6승을 거둔 김수지는 통산 6승 중 5승을 9월과 10월에 거둬 유독 가을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이 대회에서도 지난해와 2021년 준우승으로 강한 모습을 보인 만큼 시즌 첫 승을 노릴 절호의 기회를 잡은 셈이다.
상금 랭킹 하위권의 생존 경쟁도 뜨겁다. 이번 대회 종료 기준 상금 랭킹 상위 60명에 들지 못하면 11월 무안CC에서 열릴 2026 정규 투어 시드 순위전에 끌려가야 한다. 이 대회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통산 4승의 상금 83위 장수연과 통산 6승의 상금 68위 이소영은 각각 공동 3위(5언더파), 공동 14위(3언더파)로 첫날을 마쳤다. 지난해 상금 60위로 시드를 지켰던 한지원은 현재 상금 76위에 처져있지만 이날 5타를 줄여 시드 유지 가능성을 부풀렸다.
제주=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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