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다음은 손흥민' MLS 연봉 2위 등극...기본급 1천만 달러 넘는 건 둘뿐

장성훈 2025. 10. 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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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선수협회가 30일 발표한 2025 연봉 가이드에 따르면, LAFC의 손흥민은 기본급 1,036만 8,750달러(약 147억6천만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너스 등을 포함한 '평균 보장 보수'에서도 손흥민은 1,115만 달러로 메시(2,044만 달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LAFC의 총 지출액이 3천만 달러를 조금 넘는 것으로 보아 손흥민이 팀 급여의 약 1/3을 차지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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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MLS 선수협회가 30일 발표한 2025 연봉 가이드에 따르면, LAFC의 손흥민은 기본급 1,036만 8,750달러(약 147억6천만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메시(1,200만 달러)에 이어 리그 전체 2위로, 1천만 달러가 넘는 선수는 이 둘뿐이다.
리오넬 메시와 세르히오 부스케츠.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보너스 등을 포함한 '평균 보장 보수'에서도 손흥민은 1,115만 달러로 메시(2,044만 달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LAFC의 총 지출액이 3천만 달러를 조금 넘는 것으로 보아 손흥민이 팀 급여의 약 1/3을 차지하는 셈이다.

올해 8월 토트넘에서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미국 입성부터 '슈퍼스타' 대접을 받으며 리그 흥행에 기여하고 있다. 3위는 메시의 팀동료 부스케츠(기본급 849만 달러)이며, 알미론과 로사노가 뒤를 이었다.

비슷한 시기 MLS에 입단한 뮐러(밴쿠버)는 기본급 128만 달러, 마이애미의 수아레스는 150만 달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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