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떠난 '고등래퍼' 스타, APEC 정상회의 참석했다 [RE:스타]

노은하 2025. 10. 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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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2' 출신 하선호가 APEC 정상회의 현장에서 영어 도슨트로 행사에 참여했다.

30일 하선호는 자신의 계정에 "오늘은 IMF 총재님 & 도지사님 모시고 영어 도슨트"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하선호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IMF 총재 및 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을 직접 맞이하며 영어로 설명과 안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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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고등래퍼2' 출신 하선호가 APEC 정상회의 현장에서 영어 도슨트로 행사에 참여했다.

30일 하선호는 자신의 계정에 "오늘은 IMF 총재님 & 도지사님 모시고 영어 도슨트"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선호는 잔머리 하나 없이 머리를 단정히 묶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흰색 블라우스 차림에 'APEC 2025 KOREA' 목걸이를 착용한 그는 행사 현장에서 차분하고 당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하선호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IMF 총재 및 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을 직접 맞이하며 영어로 설명과 안내를 진행했다.

그가 참여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아태 지역 21개국 및 지역(회원경제체)이 경제·무역 협력과 지역 통합을 논의하는 다자간 협의체다. 대한민국에서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것은 무려 20년 만으로 의미가 깊다.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한 하선호는 2018년 Mnet '쇼미더머니6', 2019년 '고등래퍼2'에 출연하며 뛰어난 랩 실력과 매력적인 목소리로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자신의 채널을 통해 외고 브이로그, 제주살이, 시험기간 일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특히 그는 최근 영어 강사와 프리랜서 통역사로 활약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언어 천재'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앞서 자신의 채널에서 "고3 이후로는 음악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음악활동 계획은 없으며 다른 진로를 생각 중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하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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