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시즌 핸드볼 H리그 공공의 적은 男 두산-女 SK…대항마로 男 SK-女 부산시설공단 지목 [SD 현장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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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두산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다음달 15일 개막을 앞둔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의 '공공의 적'으로 지목됐다.
한국핸드볼연맹이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진행한 H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6팀, 여자부 8팀 사령탑과 대표선수 1인이 새 시즌 목표를 밝혔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팀은 남자부 두산과 여자부 SK 슈가글라이더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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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핸드볼연맹이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진행한 H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6팀, 여자부 8팀 사령탑과 대표선수 1인이 새 시즌 목표를 밝혔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팀은 남자부 두산과 여자부 SK 슈가글라이더즈다. 두산은 2024~2025시즌까지 정규리그-챔피언 결정전 통합 10연패를 달성한 절대 강자다. SK 슈가글라이더즈 역시 지난 시즌 2시즌 연속 통합우승에 성공했다. 두 팀은 새 시즌에도 유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됐다.
당연히 견제가 쏟아졌다. 남녀부에선 두산과 SK 슈가글라이더즈를 견제할 수 있는 팀을 향한 관심이 적지 않았다. 남자부 SK 호크스, 여자부 부산시설공단이 강력한 대항마로 지목됐다. 남자부 6팀 중 3팀이 SK 호크스에, 여자부 8팀 중 7팀이 부산시설공단에 표를 던졌다.
SK 호크스는 2023년 8월 국내 핸드볼 팀 최초로 외국인 감독인 누노 알바레스 감독(포르투갈)을 선임하며 ‘타도 두산’을 외쳤다. 알바레스 감독 체제에서 2시즌 연속 정규리그 2위와 챔프전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그동안 두산과 격차를 크게 좁혔다. 부산시설공단 역시 올해 7월 국가대표 에이스 류은희가 5년간의 유럽 생활을 정리하고 복귀하면서 전력보강에 성공했다.
알바레스 SK 호크스 감독과 신창호 부산시설공단 감독의 표정은 진지했다. 알바레스 감독은 “두산전 승리 해법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 감독 역시 “포스트시즌 진출에만 머물면 선수들이 싫어할 것 같아 우승을 목표로 삼았다. 선수층이 두껍고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했으니 잘 준비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맞서는 박찬영 두산 코치와 김경진 SK 슈가글라이더즈 감독의 표정은 여유로웠다. 박 코치는 “우리의 새 시즌 키워드는 11과 16이다. 통합 11연패를 달성해 통산 통합우승 횟수를 16회로 늘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감독도 “통합 3연패만 바라보고 새 시즌에 임하겠다”고 거들었다.
미디어데이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신인드래프트도 눈길을 모았다. 골키퍼 이창우(22·한국체대)와 고채은(18·대전체고)이 각각 남녀부 전체 1순위로 SK 호크스와 대구시청에 지명됐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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