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하선호, 깜짝 근황 공개했다···“APEC 정상회의서 영어 도슨트”

강신우 기자 2025. 10. 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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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호 SNS 캡처.



‘고등래퍼’ 출신 하선호가 국가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하선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선호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가 열리는 경주에서 단아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 하선호는 “오늘은 IMF 총재님 & 도지사님 모시고 영어 도슨트”라고 적으며 이날 APEC 정상회의 행사에서 영어 도슨트로 활약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하선호의 놀라운 근황에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여기서 보일 줄 몰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02년생인 하선호는 과거 Mnet ‘쇼미더머니6’, ‘고등래퍼2’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외국어고등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하선호는 ‘고등래퍼’ 출연 후 2019년 싱글앨범 ‘돌맹이’를 내며 본격 래퍼로 데뷔했다.

이후 하선호는 연예계를 떠나 영어 회화 강사로 근무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프리랜서 통역사로도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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