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퀴즈’ 녹화 마쳤다, 암 투병 활동 중단 10개월만 복귀

이하나 2025. 10. 30.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박미선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복귀를 알렸다.

10월 30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미선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촬영을 마쳤다.

지난 1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갔던 박미선은 '유퀴즈'를 통해 근황 등을 전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미선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박미선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복귀를 알렸다.

10월 30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미선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촬영을 마쳤다. 지난 1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갔던 박미선은 ‘유퀴즈’를 통해 근황 등을 전할 예정이다. 해당 녹화분은 11월 중 방송 예정이다.

박미선은 활동 중단 후 유방암 투병설에 휩싸였으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라고 말을 아꼈다.

박미선의 근황은 선우용여, 조혜련 등 지인들에 의해 전해졌다. 지난 10월 15일 방송된 ‘유퀴즈’에서 조혜련은 “어느 날 미선 언니한테 전화가 온 거다. 무서워하며 받으니까 언니가‘나 완전 치료 끝났고 그동안 날 위해 기도해 줘서 너무 고마워’라고 하더라. 내가 걱정한 것과 전혀 다르게, 그 언니는 완전 대인배인 거다. 좋아졌다는 얘기를 가장 먼저 나한테 얘기해 준 거 너무 고마웠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2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서도 선우용여는 박미선의 건강 상태를 묻는 제작진에게 “괜찮대. 다 나았다더라. 재발하지 말라고 먹는 약이 있는데, 그게 그렇게 메슥거리게 만든다더라”고 전했다.

박미선도 지난 17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 음성 메시지로 “누구보다 그 자리에 함께하고 싶었는데 제가 같이 못 가서 너무 죄송해요. 건강이 이래서 너무 죄송하네요, 진짜. 항상 저를 너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친딸처럼 걱정해 주시니까 제가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앞으로도 엄마처럼 멋있게 살고 싶어요. 건강 관리 잘 하도록 할게요. 언제나 행복하셔야 해요. 많이 사랑하는 거 아시죠? 엄마, 사랑해요. 존경합니다”라고 애틋한 메시지를 남겼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