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준우승 쾌거

전준상 2025. 10. 3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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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U18 금호고가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5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금호고는 30일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감바 오사카에 0대 1로 석패해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금호고는 올 시즌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우승,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준우승에 이어 이번 국제무대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명문 유스팀의 면모를 입증했습니다.

금호고는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우승을 목표로 남은 일정을 소화하며 시즌 마무리에 총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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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5전 전승으로 결승 진출...결승서 일본 감바 오사카에 석패
국내 참가팀 중 최고 성적...전기리그 우승 이어 국제 무대서도 성과
▲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시상식 [한국프로축구연맹]

광주FC U18 금호고가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5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금호고는 30일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감바 오사카에 0대 1로 석패해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내준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금호고는 인천남고, 수원삼성, 레알 솔트레이크 (미국), RCD 에스파뇰(스페인), 오이타 트리니타(일본)과 A조에 편성됐습니다.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결승전 주장 김요훈 [한국프로축구연맹]

강호들이 즐비한 조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전환 속도를 앞세워 5경기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고, 토너먼트에서도 저력을 이어 결승까지 올랐습니다.

비록 우승컵을 들진 못했지만 금호고의 이번 성과는 국내 유소년 축구의 경쟁력을 확인한 대회로 평가됩니다.

금호고는 올 시즌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우승,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준우승에 이어 이번 국제무대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명문 유스팀의 면모를 입증했습니다.

광주FC 유소년팀 관계자는 "조별리그 전승과 결승 진출이 선수들에게 큰 자신감을 심어줬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무대의 경쟁력을 체감했고, 향후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금호고는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우승을 목표로 남은 일정을 소화하며 시즌 마무리에 총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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