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플레이어 "역대 최고 선수 1~3위는 니클라우스-우즈-나"...자신은 3위 자평
진병두 2025. 10. 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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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9승의 골프 전설 게리 플레이어(89·남아공)가 역대 최고 골프 선수로 잭 니클라우스를 꼽았다.
그는 팜비치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니클라우스가 1위, 타이거 우즈가 2위, 내가 3위"라며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단언했다.
플레이어는 메이저 우승(18-15)과 준우승(19-7) 등 기록에서 니클라우스가 우즈보다 앞선다고 지적하며, "우즈가 올바른 선택을 했다면 최고가 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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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플레이어. 사진[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aniareport/20251030165649149ziqw.jpg)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메이저 9승의 골프 전설 게리 플레이어(89·남아공)가 역대 최고 골프 선수로 잭 니클라우스를 꼽았다.
그는 팜비치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니클라우스가 1위, 타이거 우즈가 2위, 내가 3위"라며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단언했다.
플레이어는 메이저 우승(18-15)과 준우승(19-7) 등 기록에서 니클라우스가 우즈보다 앞선다고 지적하며, "우즈가 올바른 선택을 했다면 최고가 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자신이 아널드 파머(메이저 7승)보다 기록이 더 좋다며 3위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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