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즈, 반려동물 사후 수습용 ‘마지막 안녕 키트’ 출시… 와디즈서 펀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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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장례 전문 브랜드 포포즈가 반려동물의 사후 수습을 위한 '마지막 안녕 키트'를 공개하고, 오는 11월 3일 낮 12시 30분부터 와디즈를 통해 펀딩을 진행한다.
포포즈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죽음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그 순간을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마지막 안녕 키트'는 보호자가 아이의 마지막을 존중하고 사랑으로 보내줄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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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은 예기치 못한 반려동물의 이별 상황에서도 보호자가 당황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을 존중하며 수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지막 안녕 키트’는 보호자가 별도의 준비 없이도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스스로 케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품에는 ▲수습 절차를 안내하는 가이드북 ▲배변패드 ▲체온 유지를 위한 아이스팩·매쉬패드 ▲손수건 ▲거즈 담요 ▲지관(종이 관) 등 필수 품목이 포함됐다.
이는 단순한 상품이 아닌,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마무리하고자 하는 보호자의 정서적 부담을 덜기 위한 기획 의도가 담겼다.
포포즈는 와디즈 펀딩 참여 고객에게 차량 지원 최대 5만 원권, 올인원 장례 패키지 25만 원 할인, 꽃 장식 무료 증정, 호두나무 스톤함 5만 원 지원 등 총 4가지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약 8주간 단독 판매되며, 2026년 1월 21일부터 순차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포포즈는 이번 제품을 단순한 장례 용품이 아닌, 보호자가 ‘마지막 인사’를 준비할 수 있는 정서적 돌봄 제품으로 정의한다. 기획 및 제작에는 장례 지도사, 콘텐츠 기획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구성과 감성적 완성도를 모두 확보했다.
포포즈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죽음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그 순간을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마지막 안녕 키트’는 보호자가 아이의 마지막을 존중하고 사랑으로 보내줄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포포즈는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생애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털 케어 브랜드로서, 보호자의 심리적 회복과 반려동물 장례 문화의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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