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 "NCT 마크·샤이니 선배님 닮고 싶어"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니 4집 '트로피(Troph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조성일은 “떨리고 설렌다. 준비도 열심히 했고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면서 연습도 많이 하고 실력도 많이 향상했다고 생각한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82메이저는 FNC엔터테인먼트 창립 멤버인 김영선 대표가 2020년 새롭게 설립한 신생 기획사 그레이트엠에서 처음으로 론칭한 그룹이다. 팀명 82메이저는 우리나라 국가번호 '82'에서 착안, 한국을 대표하는 '메이저'가 되겠다는 의미를 품었다. 2023년 10월 데뷔해 '퍼스트 클래스', '혀끝(Stuck)', '촉(Choke)', '뭘 봐(TAKEOVER)' 등 강렬한 음악부터 멤버별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까지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82메이저의 이번 컴백이 주목되는 이유는 또 있다. 지난 5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82메이저 소속사 그레이트엠의 2대 주주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데뷔부터 자신들만의 힙합색과 멤버들의 훤칠한 비주얼로 '중소돌' 사이에서도 부상하는 루키로 거듭난 82메이저가 SM과 함께 더 큰 비상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성일은 “SM에서 많은 도움과 기회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 성공으로 보답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윤예찬은 닮고 싶은 선배로 NCT 마크 등을 꼽으며 “동방신기 샤이니 등 좋아하는 선배들이 많다”고, 남성모는 “샤이니 선배님을 닮고 싶다. 무대에서 엄청나게 열심히 하시는 걸 보고 저희도 시간이 지나도 무대에서 온 힘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조성일은 “최근 소녀시대 효연 선배님과 유튜브 콘텐트 촬영을 했는데 편안하게 잘 해주셨다. 아름다우시고 아우라가 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른 SM 선배님들과 촬영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그레이트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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