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출신 RB' 오인표, 서울 이랜드 복귀 "군에서도 소속팀 경기 챙겨봐…3전 전승 공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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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라이트백 오인표가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했다.
2024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로 이적한 오인표는 지난해 4월 입대 전까지 3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했다.
오인표는 "군에서도 서울 이랜드 경기를 계속 챙겨 봤는데 팀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서 기뻤다.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를 보러 갔었는데 한 끗 차이로 승격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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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서울 이랜드 FC 라이트백 오인표가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했다.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 테크닉을 겸비한 오인표는 공수 양면에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자원이다.
올 시즌 정규리그가 막바지에 접어든 상황에서 오인표 합류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서울 이랜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배번은 97번이다.
울산 현대중·고를 거쳐 2018년 울산에 입단한 오인표는 이후 오스트리아 LASK린츠로 임대 후 57경기를 소화하며 유럽 무대 경험을 쌓았다.
2022년 울산으로 복귀 후 2023년 수원FC로 임대 이적해 32경기 2골 2도움을 쌓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2024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로 이적한 오인표는 지난해 4월 입대 전까지 3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했다.
입대 직전 경기였던 8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선 선제골을 도와 팀의 5-0 대승을 견인했고 해당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김천상무 소속으로 4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올린 오인표는 올해도 전역 직전까지 경기를 소화해 13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오인표는 “군에서도 서울 이랜드 경기를 계속 챙겨 봤는데 팀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서 기뻤다.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를 보러 갔었는데 한 끗 차이로 승격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귀띔했다.
이어 "팀이 남은 3경기 모두 이기고 더 높은 순위에 이를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하겠다. 팬들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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