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초대형 AI 인프라 유치' 광주-전남 AI밸류체인 집적화 위해 협력해야" [와이드이슈]

임소영 2025. 10. 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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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에 이어 전남에 국가 AI컴퓨팅센터, 오픈AI와 SK 글로벌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게 됨에 따라 광주-전남이 AI 밸류체인을 완성해 AI 관련 인력과 기업 유치에 협력해 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9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은 AI 관련 초대형 인프라들이 포진하게 된 광주·전남이 앞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내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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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에 이어 전남에 국가 AI컴퓨팅센터, 오픈AI와 SK 글로벌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게 됨에 따라 광주-전남이 AI 밸류체인을 완성해 AI 관련 인력과 기업 유치에 협력해 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9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은 AI 관련 초대형 인프라들이 포진하게 된 광주·전남이 앞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내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김 원장은 "AI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완결된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것"이라며 "광주에서 인공지능과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정리하고, 이 정리된 데이터를 가지고 해남에서 대규모 언어 모델을 사용해서 학습을 시키고, 그 학습된 결과를 다시 광주에 와서 상용화시키는 하나의 밸류체인이 완성되는 구조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광주와 전남이 AI 집적지로 이렇게 함께 협력을 해 나간다면 이 지역 내에 AI 상용화가 굉장히 빨리 진행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AI와 관련된 인력을 우리가 유입받을 수가 있고 또 기업들 유치도 쉬워진다"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도 경쟁 관계가 아니고 협력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장은 이런 측면에서 광주·전남이 앞으로 통합 광역 지역 추진도 진행 중인 만큼 AI 산업을 이 지역 통합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거버넌스 추진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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