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은인’ 김푸름 “애늙은이 세정 나와 닮아 어렵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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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푸름이 '생명의 은인'에서 세정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생명의 은인' 시사 및 간담회가 열렸다.
또 김푸름은 "세정이도 그런 마음으로 미용을 하면서 은인에 대한 마음을 잊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세정이를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 없었다"고 덧붙였다.
'생명의 은인'은 세상을 믿고 싶은 열아홉 소녀 세정과 세상을 속이며 살아온 시한부 은숙의 기묘한 동행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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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생명의 은인’ 시사 및 간담회가 열렸다. 방미리 감독과 배우 김푸름, 송선미, 허정도가 참석했다.
김푸름은 “세정이에게 부모님이 없다는 점만 빼면, 세정이의 성격이 저와 닮았다. 제 애늙은이라는 점이 감독님이 세정이로 캐스팅한 이유기도 하지만, 제가 세정이에게 매력을 느낀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연기했는데, 또래 친구들보다 어울리기보다 일을 먼저 시작해서 사회헤 조금 일찍 발을 들였다. 아이가 느끼는 호기심을 느끼는 동시에 이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걸 배우기도 했다. 그래서 늘 즐기지 못했지만, 계속 하고 싶다고 생각하다보니 10년 차가 배우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 김푸름은 “세정이도 그런 마음으로 미용을 하면서 은인에 대한 마음을 잊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세정이를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 없었다”고 덧붙였다.
‘생명의 은인’은 세상을 믿고 싶은 열아홉 소녀 세정과 세상을 속이며 살아온 시한부 은숙의 기묘한 동행을 그린다. 11월 5일 개봉.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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