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홀딩스, 세아특수강 100% 자회사 편입… 지배구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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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홀딩스가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자회사 세아특수강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
세아홀딩스와 세아특수강은 30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 계약 체결을 결의했다.
세아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주식 교환은 중복상장 구조 해소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치"라며 "완전 자회사화를 통해 그룹 차원의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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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홀딩스와 세아특수강은 30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 계약 체결을 결의했다. 현재 세아홀딩스는 세아특수강 지분 69.9%를 보유하고 있으며 잔여 지분(세아특수강 자사주 1주 제외 약 27.5%)에 상응하는 세아홀딩스 신주 31만8048주를 발행해 교환한다. 교환 비율은 세아홀딩스 1주당 세아특수강 0.1348985주다.

세아특수강은 경기 둔화와 원가 부담,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지배구조 일원화 이후에는 안정적 경영 환경에서 설비 및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핵심사업 중심의 효율적 경영 체계를 구축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세아홀딩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도 함께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철강 본업 경쟁력 강화 및 신성장 동력 확보 ▲배당 성향 유지와 최대 5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중복상장 해소 및 유통주식수 확대 등이다. 회사는 이러한 조치를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기업가치의 합리적 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아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주식 교환은 중복상장 구조 해소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치"라며 "완전 자회사화를 통해 그룹 차원의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유빈 기자 langsam4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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