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고민, 김하성 잡을까 놓을까...MLB닷컴 "대체자 찾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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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이 유격수 김하성(26)의 행보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비시즌 최대 과제로 조명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월드시리즈 종료 후 5일 이내에 옵션 행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애틀랜타는 그때까지만 독점 협상권을 가지기 때문에 다년 계약 여부를 빨리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하성은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 계약 후 방출되어 애틀랜타에 합류했으며, 1,600만 달러를 받고 잔류하거나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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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김하성 귀국.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aniareport/20251030162215897uxjs.jpg)
매체는 "김하성은 월드시리즈 종료 후 5일 이내에 옵션 행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애틀랜타는 그때까지만 독점 협상권을 가지기 때문에 다년 계약 여부를 빨리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FA 시장에 마땅한 유격수가 없어 애틀랜타에 불리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토론토의 보 비솃은 부상 이력과 수비력 약점이 있고, 트레버 스토리는 보스턴 잔류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겨울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최고 유격수는 김하성"이라고 평가했다.
김하성이 떠날 경우 애틀랜타는 평균 이하 실력의 FA 내야수를 영입하거나 트레이드로 대체 선수를 확보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김하성은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 계약 후 방출되어 애틀랜타에 합류했으며, 1,600만 달러를 받고 잔류하거나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다.
김하성 측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 체류하며 미국 에이전트와 화상회의로 향후 행보를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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