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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는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제조·판매 전문 기업으로, 니켈복합계 양산기술 개발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양극소재 전문 제조업체로 성장했다.
엘앤에프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2차전지 기업들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실적에 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활성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 엘앤에프는 현재 2개 고객사와 ESS용 리튬인산철(LFP)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로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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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는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제조·판매 전문 기업으로, 니켈복합계 양산기술 개발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양극소재 전문 제조업체로 성장했다.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니켈복합계 양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광물자원 확보와 양극활물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수직계열화를 진행하고 있다. 엘앤에프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2차전지 기업들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실적에 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6763억원, 영업이익은 189억원으로 2년 만에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활성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 엘앤에프는 현재 2개 고객사와 ESS용 리튬인산철(LFP)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로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예상된다. 중국을 제외한 나라에서 LFP 분야 양산을 준비 중인 업체는 사실상 엘앤에프가 유일하다.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리면서 로봇용 액추에이터(구동장치)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인간의 움직임을 기계가 학습하고 구현하는 '피지컬 AI' 개념이 확산되면서 정교한 손가락 제어를 위한 고성능 액추에이터의 중요성이 커졌다. 로봇 손 하나에 5~10개 액추에이터가 들어간다. 에스피지는 국내 최초로 로봇용 정밀감속기를 양산한 기업으로, 삼성전자와 협력해 반도체 공정의 무인화 로봇 시스템 구축에도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로봇 '봇핏'에는 에스피지의 액추에이터가 단독 공급된다. 또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양팔형 로봇 'RB-Y1'에 감속기를 독점 납품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에스피지는 감속기에서 액추에이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피지컬 AI 확산과 삼성·레인보우로 이어지는 로봇 생태계 속에서 에스피지는 한국이 로봇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 부품사로 자리 잡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호실적이 이어지면서 D램 산업에 대한 설비투자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뿐만 아니라 DDR, 낸드플래시 수요가 모두 증가하면서 D램의 성수기가 새롭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파운드리 기업은 더욱 많은 생산라인 확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웨이퍼 칩 기능 검증 테스트 장비를 생산하는 와이씨의 실적 또한 기대된다. 해당 장비는 모든 메모리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검사 장비로 HBM, DDR, 낸드플래시 생산 공정에 들어가는 웨이퍼는 모두 검사가 필요하다. 최근 HBM 검사 장비 또한 삼성전자 등 주요 고객사에서 품질 인증을 따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생산라인 확대 투자 시 장비 수요 증가로 실적 수주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 레거시 반도체 , 고성능 반도체 모두 수요가 크게 늘면서 장비사들의 실적 성장 또한 크게 이어질 수 있는 기회의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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