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메시→손흥민…' 손흥민 MLS 연봉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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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선수협회가 2025년 선수 연봉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MLS에서 전체 2위며 리오넬 메시만이 위에 있다.
미국에서 야구와 축구의 산업 차이때문이겠지만 메시보다도 많은 연봉을 받는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다.
MLS 선수협회가 30일(한국시간) 발표한 2025 연봉 가이드를 보면 손흥민은 기본급 136만8750달러(약 147억6000만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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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선수협회가 2025년 선수 연봉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MLS에서 전체 2위며 리오넬 메시만이 위에 있다.
미국에서 야구와 축구의 산업 차이때문이겠지만 메시보다도 많은 연봉을 받는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다.

MLS 선수협회가 30일(한국시간) 발표한 2025 연봉 가이드를 보면 손흥민은 기본급 136만8750달러(약 147억6000만원)를 받는다. 메시가 1200만달러의 기본급으로 전체 1위며 손흥민이 그 다음이다.
연간 평균 보장액에서도 손흥민은 1115만2852달러로 2044만6667달러의 메시에 이어 2위였다.
LAFC의 총 지출액이 3000만달러를 조금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 손흥민이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셈이다.

미국 4대 스포츠인 야구와 그 외에 있는 축구의 산업차이는 크다. 2024시즌을 앞두고 6년 1억130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던 이정후의 올시즌 연봉은 1683만달러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기본급만 따지면 이정후가 메시보다 많이 받고 연간 보장액도 손흥민보다 많은 금액이다.
이정후가 받는 1683만달러는 올시즌 샌프란시스코 팀내 4위였으며 1억달러 계약 규모는 메이저리그 역대 100위권에도 들지 못할 정도다.
물론 메이저리그는 야구 최고의 리그지만 MLS는 그렇지 않은 차이도 있고 1년에 161경기를 하는 야구와 35경기 내외를 하는 축구의 산업규모 차이를 감안해야한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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