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연탄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하는 학생들…13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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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배달 트럭이 도착하고 한 무리의 학생들이 들어왔다.
가을의 문턱을 넘어 겨울로 향하고 있는 30일 오후 경기 평택시의 한 장애인 단체에서 한광중학교 학생들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평택 한광중학교 연탄 나눔 봉사는 2013년 일부 학급을 중심으로 시작해 2015년부터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봉사로 자리 잡아 올해로 1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연탄은 재학생 교복 나눔행사와 학교 바자회 등에서 모인 기부금으로 직접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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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5만 7400장 연탄 전달




(평택=뉴스1) 김영운 기자 = 연탄 배달 트럭이 도착하고 한 무리의 학생들이 들어왔다. 너도나도 장갑을 끼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대열을 정비했다.
가을의 문턱을 넘어 겨울로 향하고 있는 30일 오후 경기 평택시의 한 장애인 단체에서 한광중학교 학생들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평택 한광중학교 연탄 나눔 봉사는 2013년 일부 학급을 중심으로 시작해 2015년부터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봉사로 자리 잡아 올해로 1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연탄은 재학생 교복 나눔행사와 학교 바자회 등에서 모인 기부금으로 직접 구입했다.
올해는 평택시 관내 취약계층 8가구에 연탄 4000장을 기부할 예정이며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5만 7400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어느덧 이날 목표치인 500장의 연탄을 다 옮긴 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가슴 뿌듯함을 감출 수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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