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린 김서현 위로한 김경문 감독 "감독 못지않게 스트레스 받았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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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한국시리즈 3차전 종료 후 눈믈을 흘린 김서현을 향해 안타까움을 표현함과 동시에 위로의 뜻을 전했다.
한화는 30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와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4차전을 갖는다.
김 감독은 "조금 나아졌다. 시리즈에 들어가기 전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시합을 나가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승혁만 제 페이스를 찾는다면 남은 시리즈가 재밌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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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김경문 감독이 한국시리즈 3차전 종료 후 눈믈을 흘린 김서현을 향해 안타까움을 표현함과 동시에 위로의 뜻을 전했다.

한화는 30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와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4차전을 갖는다.
1,2차전을 패한 한화는 3차전, 8회초까지 1-3으로 지며 패색이 짙었으나 8회말 대거 6점을 뽑는 저력을 보여주며 1승2패로 반격에 성공했다.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한화는 이날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하주석(유격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우완 라이언 와이스.
직전 3차전에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친 심우준이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나머지 라인업은 변화 없다.
김경문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타순에 대해 "심우준이 9번으로 복귀했다. 이진영이 우익수 6번으로 나가는 등 큰 변화는 없다"고 답했다.
심우준에 대해서는 "본인과 팀 모두에게 힘을 주는 안타였다. 이날까지도 그 기운을 이어가면 좋겠다. 연습 때 보니 타격 컨디션도 괜찮았다"고 말했다.

선수단 분위기는 어떨까. 김 감독은 "2연패 후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았는데 29일 승리 후 많이 마음이 가벼워진 것 같다"고 답했다.
김서현은 마무리 상황에서 변함없이 출전한다. 김 감독은 "올해 마지막 시리즈다. 불펜 투구가 괜찮다면 3연투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김서현은 3차전 종료 후 눈물을 흘렸다. 김 독은 "현장에 다시 와 보니 저도 놀랄 정도로 선수들에게 심한 말이 많이 나오더라. 우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다. 감독 못지 않게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다. 감독이 포옹해 줘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후반기부터 흔들린 박상원은 한국시리즈에서 어느정도 구위를 회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 감독은 "조금 나아졌다. 시리즈에 들어가기 전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시합을 나가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승혁만 제 페이스를 찾는다면 남은 시리즈가 재밌을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날 경기 승부처로 "일단 치리노스의 공을 공략해야 한다. 와이스가 제 역할을 하겠지만 공격에서 점수를 내준다면 와이스도 편하게 투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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