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다정해, 귀여워" 미국 난리난 손흥민 경기 전 행동...SON 사랑받는 또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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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행동에 미국이 난리가 났다.
손흥민은 첫 MLS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했다.
전반 20분 손흥민 효과가 LAFC의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은 전반 36분엔 이날 경기 최고의 득점 찬스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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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의 행동에 미국이 난리가 났다.
LAFC는 30일 오전 11시30분(한국시각) 미국 LA의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1라운드(3전 2승제) 홈경기에서 2대1 승리했다. LAFC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
손흥민은 첫 MLS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했다. 3-5-2 포메이션을 구성한 스티븐 체룬돌로 LAFC 감독은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전반 20분 손흥민 효과가 LAFC의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최전방에서 왼쪽으로 공을 받기 위해 손흥민이 내려오자 수비수가 딸려왔고, 그 자리로 윙백인 라이언 홀링스헤드가 침투했다. 홀링스헤드가 전진해 올려준 크로스는 수비수 발 맞고 굴절돼 자책골로 연결됐다.
손흥민은 전반 36분엔 이날 경기 최고의 득점 찬스를 잡았다. 페널티박스 우측 지점에서 손흥민은 패스를 받자마자 순식간에 수비수 3명을 벗겨낸 후에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손흥민은 전반 43분 역습에서 또 부앙가에게 찬스를 만들어줬으나 부앙가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이었다.

손흥민은 이날 득점은 없었지만 기회 창출을 무려 7번이나 성공했다. MLS 사무국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평소에 아이를 좋아하는 손흥민의 모습이 그대로 나왔다. 손흥민은 에스코트 키즈들이 나가기 전에 얼굴을 쓰다듬어주면서 이뻐해줬다. 손흥민의 인간적인 면모가 나오는 장면이었다. MLS 공식 채널은 손흥민의 이 모습을 SNS에 올렸고, 이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중이다. 벤 데이비스가 괜히 손흥민에게 아들의 대부를 맡긴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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