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지휘자’ 백윤학과 대구유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열정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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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지휘자'로 유명한 백윤학 영남대 교수와 대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대구유스오케스트라'가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무대에 함께 오른다.
귀국 후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대구시향 등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를 지휘했고, 미국 콘서트 오페라 필라델피아의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다수의 오페라 제작에 참여했다.
현재는 영남대 음악학부 관현악 전공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2024년부터 대구유스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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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지휘자'로 유명한 백윤학 영남대 교수와 대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대구유스오케스트라'가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무대에 함께 오른다. 이들의 공연은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지휘를 맡은 백윤학이 특이하게 이학도 출신이다. 서울과학고와 서울대학교 공대 전기 공학부 졸업한 후 뒤늦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지휘 전공으로 편입해 대학원을 수료했다. 이후 미국으로 가서, 커티스 음악원과 템플 음악대학에서 공부했다. 귀국 후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대구시향 등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를 지휘했고, 미국 콘서트 오페라 필라델피아의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다수의 오페라 제작에 참여했다. 현재는 영남대 음악학부 관현악 전공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2024년부터 대구유스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SNS에서 '춤추는 지휘자'로 큰 화제를 모았다. 또 '유퀴즈 온 더 블록' 출연과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1부는 재능 있는 단원들의 협연 무대로 꾸며진다. 브루흐의 '비올라와 관현악을 위한 로망스'(비올라 이채은)를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클라리넷 이주환), 하차투리안의 '바이올린 협주곡'(바이올린 강다영)이 연주된다. 이어 2부에서는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하며 웅장하고 풍부한 선율로 무대를 채운다.
전석 2만원. 문의 : 053-430-7715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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