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11월의 지질·생태 명소로 ‘정선 소금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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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11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의 소금강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정선 소금강은 지질학적 가치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곳으로, 단풍이 물드는 계절이면 더욱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며 "깊어져 가는 가을, 수억 년 지질이 빚어낸 소금강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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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11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의 소금강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소금강은 어천(동대천)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규암층 절벽과 협곡·산사면에 넓게 분포한 너덜겅(테일리스·돌이 많이 흩어져 있는 비탈)이 어우러진 웅장한 계곡 경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소금강 일대의 너덜겅은 장산층 규암이 오랜 세월 풍화 작용을 거치며 형성된 암석 파편 지형이다.
지질·지형학적 가치가 높아 2017년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로 지정됐다.
특히 지방도 421호선을 따라 이어지는 소금강변 드라이브 코스는 붉게 물든 단풍과 절벽이 어우러져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좋은 명소로 손꼽힌다.

이와 함께 소금강 인근에서는 정선의 대표 가을 축제인 ‘민둥산 은빛 억새 축제’가 내달 15일까지 열려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또 맑은 공기 속에서 자연의 소리를 테마로 한 힐링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화암약수 사운드 워킹 프로그램’은 지질 탐방과 함께 힐링 체험으로 손색이 없다.
도 관계자는 “정선 소금강은 지질학적 가치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곳으로, 단풍이 물드는 계절이면 더욱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며 “깊어져 가는 가을, 수억 년 지질이 빚어낸 소금강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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