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한 푸나" 최혜진, 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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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혜진은 3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 이글 한 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1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혜진은 첫 홀부터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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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공동 4위·유해란 공동 11위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최혜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혜진은 3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 이글 한 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최혜진은 베네데타 모레스코(이탈리아), 젬마 드라이버그(스코틀랜드·이상 7언더파 65타) 등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상단을 점령했다.
최혜진은 2022년 LPGA투어에 데뷔했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다만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내며 583만 4969달러의 통산 상금을 쌓았다. 이는 LPGA투어에서 우승 없는 선수 중 가장 많은 상금이다.
올 시즌도 마이어 클래식 준우승을 비롯해 '톱10' 8번의 꾸준한 성적을 낸 최혜진은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을 노린다.
1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혜진은 첫 홀부터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후 3번홀(파5)에선 2온 후 이글 퍼팅을 잡아내 단숨에 두 타를 줄였고, 7번홀(파4)과 9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후반에도 기세가 이어졌다. 최혜진은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고 선두권에 올라섰고, 막판 16번홀(파4)과 18번홀(파5) 버디를 잡으면서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최혜진 외에도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이소미(26)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 리디아 고(뉴질랜드), 야마시타 미유(일본)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유해란(24)도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에인절 인(미국), 린 그랜트(스웨덴) 등과 함께 공동 11위로 출발했다.
지난주 국내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했던 김세영(32)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윤이나(21) 등과 함께 공동 31위를 마크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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