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홍성찬·신우빈 출격...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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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제80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가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 총상금은 2억 원, 단식 우승상금 2천만 원이 걸렸다.
그는 한국선수권 여자복식에서 통산 8회 우승을 기록해 양정순과 공동 1위에 올라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경우 단독 최다 기록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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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 총상금은 2억 원, 단식 우승상금 2천만 원이 걸렸다. 대한테니스협회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한국 테니스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다.
남자부에서는 권순우, 홍성찬, 신우빈 등 화려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국군체육부대 소속 권순우는 부상 이후 꾸준히 컨디션을 회복하며 데이비스컵에서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 알렉산더 부블릭(카자흐스탄)을 꺾는 등 건재함을 입증했다. 상반기 ITF 월드투어에서도 세 차례 정상에 오르며 투어 감각을 되찾은 그는 이번 대회에서 복식에 출전해 팀워크 중심의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홍성찬은 올해 구미오픈, 협회장배, 실업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2017년과 2019년 한국선수권 우승자이기도 한 그는 6년 만의 왕좌 탈환을 노린다. 또 신우빈(경산시청)은 챌린저 본선 진출과 국가대표 데이비스컵 출전으로 성장세를 증명했다. 여기에 정윤성, 정홍(김포시청), 오찬영(당진시청), 추석현(안동시청), 손지훈(김포시청) 등 국내 상위권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며 남자부는 최근 보기 드문 강호들의 집결전이 될 전망이다.
여자부에서는 김다빈(강원특별자치도청)이 중심에 선다. 최근 4년간 세 차례(2021·2022·2024) 우승을 차지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네 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우승 시 여자단식 역사상 양정순(5회)에 이어 단독 2위에 오르게 된다. 이은지(세종시청), 김채리(부천시청), 임희래(의정부시청), 정효주(강원특별자치도청) 등 상위권 선수들도 출전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또한 W15 영월대회에서 첫 ITF 단식 우승을 거둔 이서아(춘천SC)가 출전해 세대 교체의 흐름을 더욱 뚜렷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여자복식에서는 김나리(수원특례시청)가 새 역사를 노린다. 그는 한국선수권 여자복식에서 통산 8회 우승을 기록해 양정순과 공동 1위에 올라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경우 단독 최다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뿐 아니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테니스 축제로 확대된다.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유청소년클럽리그, 디비전 리그, 테린이 복식대회, 가족체험 교실, 은퇴선수와 전문지도자가 함께하는 일일클리닉, 스포츠 스타의 원포인트 레슨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각각 2000만 원, 준우승자에게는 1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복식 우승자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단식 우승자에게는 국내 최다 KTA 랭킹 포인트 400점이 부여된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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